호이안 올드타운으로 가기 전에 잠깐 스치면서 들리는 도자기 마을 작은 마을인데 다들 도자기를 만드신다. 투본강 배 타기전에 들리는 짧은 코스느낌이다. 비슷한 모양의 도자기들을 구경할 수 있다. 아기자기하고 나름 귀엽다. 마을 곳곳히 볼만하고, 귀엽게 꾸며져 있다. 귀여운 건 두 번 보자 ㅎㅎ 12 지지 같기도 하다가 다른 동물들도 있어서 아닌가 싶기도 해던 미니 도자기들 저 도자기 피리를 하나씩 원하는 걸로 선택할 수 있었다. 색칠되어 있는 도자기들 다 똑같아 보이는데 조금씩 다르다. 귀엽다. 젓가락 받침대였는데, 보니까 사 올걸 후회된다. 세트 해서 만원이었는데,, 힝 역시 예쁘거나 사고 싶은 건 그때 그 때 바로 사야 되나 보다. 다시 봐도 귀엽다.ㅎㅎ 이런 찻잔 세트도 사 올만했던 것 같다. 집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