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 1년 만에 다시 글을 쓴다.일 년 동안 많은 일이 있었다. 사는 주가 바뀌었고 일하는 장소가 바뀌었다.하는 일은 같았지만 제대로 된 인수인계는 없었다.이제까지 일했던 대로 경험을 살려서 일을 다시 시작했다.이전에 살던 곳보단 도시라서 그런지 일하는 직원들이 달랐다.우리와 2-3달 같이 일하더니 이전 매니지먼트가 새로 오픈한 매장으로 몇 명의 직원들은 아닌 척 이동했고(당연한 수순이지만) 다른 직원들은 이전 매니지먼트의 편한 분위기와 다른 우리의 오더를 따르지 못했다.일 년 정도 되니 이제야 손발이 맞는 직원들을 만나서 어느 정도 안정적이게 일을 하게 된 것 같다. 내년 6월이 되면 앞으로 어떻게 할지 더 자세히 알 수 있을 것 같다.새로운 도전을 시작한 지도 3개월 차가 되어 가고 있다. 어디까지 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