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댁에서 지내면서 도련님이 써보라고 준 미니 마사지기 클럭! 어깨랑 허리가 뭉친 것 같아서 사용해봤었다. 두드림(약),두드림(강),주무름,마사지,침 다섯가지 형태로 마사지를 해준다. 두드림으로 하면 진동이 느껴진다. 주무름이나 마사지도 시원하고 침으로 하면 따끔따끔한 느낌이 처음에는 나는데 시간이 지날수록 시원하다. 은근 시원하면서 좋았다. 어깨에도 좋고 허리나 종아리에 붙여도 좋았다. 품질 보증서도 들어있었다. 큰 패드, 작은 패드, 충전기, 리모콘 등등 패드에다가 마사지기를 붙여서 사용하면 된다. 저기 검은 막을 떼고 살에 직접 붙인다. 저렇게 붙이고 얇은 막 떼고 패드를 몸에 붙여서 사용하면 된다. 리모콘으로 조절을 하면 전류가 흐르면서 마사지가 된다. 세게하면 생각보다 아파서 중간 모드로 했던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