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가기 전에 방문했던 파이브 빌로우 $5불짜리 물건들을 판다고 들었는데, 어떤 물건들을 파나 궁금해서 들어가 봤었다. 매장은 동네 쇼핑몰에 새로 생겼다. 생각보다 큰 사이즈로 매장을 구경할 때 한국의 다이소가 생각났다. 저렴한 가격은 다양한 제품들을 가지고 있었다. 필기도구, 그림도구, 장난감, 책, 욕실용품, 전자제품 등등 다양한 제품을 저렴하게 팔고 있었다. 이 날 핸드폰 케이스 사러 왔던 것 같다. 전자제품 코너가 따로 있는데 저렴한 가격의 제품들이 많이 있다. 헤드셋 $5.99 ~$9.99 제일 비싼 게 $12.99였던가 했다. 우리는 $5.99 짜리 헤드셋을 샀는데 가격대비 나쁘지 않았다. 막 쓰는 용도로 나쁘지 않다. 단점은 꺼낼 때 싸구려 가죽냄새가 많이 난다. 냄새 빠지면 그 외에 단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