촉촉한 수분감 있는 패드를 원한다면 웰라쥬 히알루로닉 블루 패드를 추천합니다! 벌써 4-5통 정도 쓰고 있는데, 아침저녁으로 쓰다 보면 한 달에 한 통은 금방 쓰는 것 같다. 메디케어, 솜바이미, 니들리 등등 다른 토너패드들도 써봤는데 제일 잘 맞았다. 가격: 2만 원 대 총 70매 수부지 피부인데 여름이나 겨울에 항상 속은 건조해서 기름기가 올라왔었다. 토너 패드를 쓰기 전에는 여러 가지 토너를 썼는데, 토너를 화장솜에 묻혀서 쓰는 시간이 줄어드니 정말 편하다. 미국에서 아마존을 통해서 여러 번 쓰고 있다. 보통 다른 화장품들은 미국에서 사면 한국 가격대비 2배에서 많으면 3배까지 차이가 나는데 웰라쥬는 크게 차이가 없어서 너무 좋다. 하늘색 통과 하얀색 두껑이다. 수분이 촉촉해지는 느낌이 물씬 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