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억이 안 나기 전에 부리나케 써보는 리뷰 벌써 시간이 꽤 지났지만 맛있게 마신 기억이 있어 리뷰를 써본다. 가끔 집에서 스테이크를 구워 먹는데 스테이크를 먹으면 왠지 와인과 함께 먹어야 할 것 같아. 고기를 사면서 와인도 같이 산다. 와인에 대해 잘 모르니까 그냥 마시기 편한 와이을 사는데, 여러 와인에 도전해보고 있다. 스테이크라서 레드와인하고 마시면 좋겠지만 그냥 병이 예쁘고 가볍게 마시려고 모스카토를 골라봤다. 와인을 잘 몰라서 리뷰를 하긴 민망하지만 맛에 대해선 이야기할 수 있으니 끄적여본다 ㅎㅎ 병 디자인이 깔끔하고 예쁘다. 이름은 올리버, 체리 모스카토 리뷰를 쓰면서 나도 공부를 해본다. 모스카토 와인이란 어떤 와인인지 찾아보았다. 모스카토 와인 특징 - 달콤한 맛의 모스카토 와인 : 포도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