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주일 전에 애틀랜타에 갔다 왔다 ㅎㅎ 메모리얼데이가 월요일이라 주말 껴서 2박 3일 갔다 왔는데 이곳저곳 구경하고 먹고 와서 리뷰를 올릴 예정입니다~ 애틀랜타에 가기 전에 놀러 가는 기분 내려고 젤네일을 받았다. 미국에서는 난생처음 받는 젤네일이라 두근두근하고 어떤 게 다를까 궁금했다. 이름은 딱히 추천하고 싶진 않아서 쓰지 않겠다. 손님은 아주 많았다. 예약을 미리 하고 시간에 맞춰서 갔다. 매장에 들어가면 어마어마한 방향제 냄새가 나는데 네일을 받다 보면 금방 적응된다 ^^; 매장 자체가 넓고 잘돼 있다. 패디큐어 받는 의자도 대략 8-9대 정도 있어 보였다. 손님들도 많이 있고 기다리는 손님들도 있었다. 기다리는 의자가 있고 앞에는 예쁘게 꾸며져 있었다. 네일을 해주시는 분은 베트남 사람인지 중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