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주 갔던 파네라 브래드, 항상 바쁘고 건강한 느낌이 물씬 나는 메뉴가 많다. 매장이 커서 실내에 앉아도 되고, 실외에 앉아도 된다. 날 좋은 날은 밖에서 먹으면서 이야기 나누기도 좋다. 옛날에 매장에서 먹었을 때 사진이다. 세트로 시키면 샐러드랑 샌드위치 하프 또는 샌드위치 하프와 수프 등을 선택할 수 있다. 그리고 칩 또는 사과를 고를 수 있었다. 커피나 음료를 추가할 수 있고 가격은 다른 카페에 비해서 조금 있는 편이다. 그 외에 맛있는 빵을 먹고 싶으면 파네라를 찾아가도 괜찮다. 가끔 한국에서 파는 맛있는 빵이 그리울 때 찾아가기도 했다. 갈 때마다 손님이 많아서 기다리다가 주문을 했었다. 직원들도 많은데 손님이 많아서 그런지 주문하고 나서도 꽤 기다렸다. 매장 안에서도 많이 먹었는데 코로나 이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