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을 준비하면서 작년 12월에 미리 사둔 2024년 다이어리! 벌써 2024년 첫 주가 다 지났는데 첫날부터 잘 사용하고 있다. 아마존에서 검색하다가 맘에 드는 다이어리를 발견했다. 한국의 다이어리들과는 또 다른 느낌이다. 아마존 포장지에서 꺼내면 하얀 박스가 비닐에 쌓여있다. 미국에서 여러 제품들을 주문하면서 느낀 건데, 메이드인 차이나가 정말 많다. 그래도 품질 좋은 제품들도 많다. 깔끔한 여우 로고 일반하고 프리미엄하고 차이가 조금 나긴 하는데 퀄리티가 좋아서 그런 듯싶다. 아마존에서 $34.99에 구매했다. 플래너를 이렇게 거금?을 드려 산건 처음인데 열심히 쓰면서 발전해 나가야겠다. 포장지를 벗기고 상자를 열면 다이어리와 설명서가 있다. 다이어리보다는 플래너라서 그런지 어떻게 사용할 지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