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북구 월출동 영산강뷰 대형 브런치 카페 [문라이즈531] 리뷰

사진은 충분하지 않으나 카페크기는 보여줄 수 있으니 ㅎㅎ

친구들이 점심시간을 내줘서 가본 문라이즈 531 첨단 근처에 있기는 하지만 차 타고 좀 더 나가야 한다.

바로 앞에 영산강이 보여서 비 오는 날 카페에서 차 마시면서 구경하기 좋을 것 같다.

 

테이블마다 신경 써서 꾸민 게 보인다.

대형카페라서 아주 크고 넓다.

포토존도 여기저기 꾸며져 있고, 빵도 판매하고 브런치도 판매하고 있었다.

친구들 시간이 없어서 차만 마시고 나왔었는데 다음에는 브런치도 맛보고 싶다.

 

새해라서 그런지 포토존이 해피뉴이어로 꾸며져 있었다.

시간이 있었으면 사진도 찍고 그랬을 텐데 친구들과 사진을 못 찍어서 아쉽다.

넓은 카페

근처 회사에서 점심시간에 많이 오는 것 같았다.

차가 있다면 오기 편하기에 영산강을 보면서 휴식을 가져도 좋을 것 같다.

예쁘게 잘 꾸며져 있는 인테리어

2층 사진은 없는데 위로 올라갈수록 영산강 감상하는 게 더 좋았다.

옥상은 날 좋은 날 노을도 구경하고 바람맞으면서 구경하기 좋게 잘 꾸며져 있다.

꼼꼼하게 여기저기 찍으면 좋았으려 만 이미 미국이라 다음에 한국에 가면 잘 찍어봐야겠다.

 

거울에서도 사진 찍고 싶었는데 시간이 많이 없었나 보다.

망고음료, 망고가 많이 들어가 있다.

망고는 신선했고 맛도 달달하니 좋았다.

한국에 가면 재방문해야겠다.

친구들 만날 때는 시간도 없고 잘 보지도 못했는데 주변에서 차 타고 오기 좋고 넓은 강을 카페 내에서 구경할 수 있어서 운치 있었다.

 

차가 있고 자연풍경을 좋아하는 사람들은 맘에 쏙 들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