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공에 신경을 많이 써서 검색하다가 찾은 니들리 데일리 토너패드, 웰라쥬 블루패드와 함께 잘 쓰고 있는 제품 중 하나다. 아마존에서 시켰더니 박스가 좀 구겨져서 왔지만 내용물이 멀쩡하니 괜찮다. 벌써 세 통이상 제 구매를 했다. 다 쓴 통은 잘 씻어서 화장솜 넣어두는 통으로 써도 좋다. 니들리 토너 패드 장점 수분감 촉촉. 다른 제품보다 큰 사이즈 마스크팩하기 좋음 60매 주관적이지만 쓰고 나서 6시간 정도 촉촉함 유지(집에 있을 때) 수부지 피부 - 토너 쓰고 세럼 쓰고 기초단계 바르면 오후에 기름 덜 올라옴 단점 미국에서 시켜서 쓰기에는 가격이 비싸게 느껴짐 60매, 장점이면서 단점? 패드 두가지를 같이 써서 크게 상관은 없다 미국에서 한국제품을 사면 한국보다 더 비싸게 사지만 한국화장품이 내 피부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