빈펄 리버프런트 호텔 리뷰 패키지여행에서 선택된 호텔 넓은 로비와 엘리베이터는 4대 정도 있었다. 엘리베이터 올라갈 때 방카드로 찍어야 된다. 옆 방뷰, 우리 방은 바로 앞에 건물이 보였다 ㅎㅎ 그리고 그 사이로 강을 볼 수 있었다. 숙소에서는 오래 있지 않으니 상관없었다. 복도 끝으로 가면 볼 수 있었던 풍경, 고층이라서 확실히 탁 트인 느낌이 나서 좋았다. 조식 첫날 먹은 것만 찍고 그 뒤로는 사진이 별로 없다. 과일들 많이 먹었고 쌀 국수도 나쁘지 않았다. 그 외에 다른 음식들도 나쁘지 않았다. 다낭에서 계속 음식 먹다 보면 마지막날 숙소 음식이 괜찮았다고 이야기가 나왔다ㅋ 아담한 우리 방 약하긴 하지만 냉장고도 있고 있을 건 다 있었다. 기본적인 건 다 있었고, 어메니티도 있었다. 베트남에서는 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