밥 먹고 소화시키러 간 볼링장 예전에도 볼링장을 가봤는데 그때 갔던 볼링장과는 좀 더 깔끔한 느낌이 들었다. 비가 와서 많이 어두워보였다. 장소 Andy B's - Bartlett, TN 저녁식사 시간 이후라 그런지 주차장에 차들이 꽉 차 있었다. 한 자리가 비어있어서 차를 데려고 봤더니 거위가 앉아있었다. 미국의 참새 거위 ㅎㅎ 귀엽다. 볼링장 입구 쪽에는 오락기들이 구비되어 있었다. 오락기들이 정말 많았는데 사진은 대충 찍었다. 입구에 들어갈 때 가드가 있어서 안전한 느낌을 받았다. 저녁에 돌아다니건 살짝 무서워서 ㅎㅎ 그 외에 실내 사진은 없지만 안에서 음식을 주문할 수도 있다. 사람들이 정말 많이 있었다. 볼링장은 시간당 페이를 냈다. 1시간당 $37, 사람수는 상관없다. 주말이라서 주중 가격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