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은 충분하지 않으나 카페크기는 보여줄 수 있으니 ㅎㅎ 친구들이 점심시간을 내줘서 가본 문라이즈 531 첨단 근처에 있기는 하지만 차 타고 좀 더 나가야 한다. 바로 앞에 영산강이 보여서 비 오는 날 카페에서 차 마시면서 구경하기 좋을 것 같다. 테이블마다 신경 써서 꾸민 게 보인다. 대형카페라서 아주 크고 넓다. 포토존도 여기저기 꾸며져 있고, 빵도 판매하고 브런치도 판매하고 있었다. 친구들 시간이 없어서 차만 마시고 나왔었는데 다음에는 브런치도 맛보고 싶다. 새해라서 그런지 포토존이 해피뉴이어로 꾸며져 있었다. 시간이 있었으면 사진도 찍고 그랬을 텐데 친구들과 사진을 못 찍어서 아쉽다. 넓은 카페 근처 회사에서 점심시간에 많이 오는 것 같았다. 차가 있다면 오기 편하기에 영산강을 보면서 휴식을 가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