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와서 방문했던 맛집, 밥집, 카페리뷰 - 2 한국 와서 친구들 처음 만나는데 5년 만에 방문한 광주 첨단, 고층건물이 많이 생겼고 다들 첨단이 핫하다고 했다. 젊은 층들이 많이 와서 논다고 했다. 첨단에 보이저, 시너지, 아크레타 등등 새로운 건물들이 많이 생겼는데, 유명하다는 식당들은 거의 다 입점해 있는 것 같았다. 오랜만에 한국 와서 먹짱 돼서 7킬로 찐 건 안 비밀, 친구들과 저녁 먹기 전에 잠깐 들른 웻도넛, 찾아보니 서울 어디에 있던 블라블라 설명이 나오더라, 미국의 도넛은 너무 달아서 한국 디저트가 먹고 싶었는데, 한국인 특 밥 먹기 전에 카페에서 애피타이저를 먹어봤다. 내부는 요즘 인스타 감성이 뿜뿜이고 4층이었나 5층에 있어서 탁 트인 뷰가 나쁘진 않았다. 바로 앞 원룸 뷰^^ 친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