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 가기 전에 어머님과 함께 네일하고 남편 하고 도련 님하고 저녁 먹으러 들른 샤오바오 어디 호텔 옆인가 아랜가 있었다. 남편하고 지나가면서 괜찮을 것 같다 하고 이야기했었는데 온 가족이서 먹으러 왔다. 남편보다 먼저 도착해서 기다리고 있었는데 주중 저녁이라 그런지 손님이 우리 포함 두 팀이었다. 매장은 넓은 편이었다. 주문은 테이블에 달려있는 키오스크로 주문을 하면 됐다. 기본 찬, 단무지랑 짠? 지 다들 도착해서 주문을 했다. 네 명이서 은근~많이 먹었다 ㅎㅎ 꿔바로우 항상 먹고 싶었는데 한국 와서 처음 먹었던 꿔바로우 우육면, 샤오롱바오, 마장면 등등 우육면, 매콤하고 미국 중국레스토랑에서 매콤한 음식을 먹을 때 낫던 알싸한 매운맛이 났다. 샤오롱바오, 숟가락에다 올려서 살짝 깨물어서 육수와 함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