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동을 시작했다. 일단 기초체력을 늘리려고 실내 자전거부터 타기시작했다. 싸이클만 타면 심심하니 드라마시청과 함께 했다 ㅋㅋ 지인이 본다고 이야기를 들어서 보게된 넷플릭스 드라마 퀸메이커 리뷰 시작! 스포있음 기본정보 이미지 메이킹의 귀재이자 대기업 전략기획실을 쥐락펴락하던 황도희가 정의의 코뿔소라 불리며 잡초처럼 살아온 인권변호사 오경숙을 서울 시장으로 만들기 위해 선거판에 뛰어들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넷플릭스 시리즈 등장인물 조연들도 눈에 익은 분들이 나오는데, 새로운 얼굴들이 더 많이 보였다. 다들 연기들을 잘한다. 특히나 표독스러운 연기들을 자연스럽게 잘해서 정말 나빠보였다. 시놉시스 재계의 해결사로 승승장구하던 여자. 비극적 사고를 겪은 후, 어느 인권 변호사를 시장으로 만들기 위해 과거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