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에서 특히 지방도시에서 놀만한 곳을 찾기는 쉽지 않다. 오늘 소개할 곳은 미국 오락실 데이브 앤 버스터즈~ 저녁을 먹고 놀러 갔다. 입구에 들어가니 사람들이 많았다. 보통 생일파티를 하기도 하고 부모들이 앉아서 이야기를 나누는 동안 아이들은 오락을 한다고 했다. 입구 사진은 없는데 저녁시간이었는데도 사람들이 정말 많았다. 바가 따로 있어서 많은 사람들이 앉아서 맥주 한잔 하면서 농구경기를 보고 있었다. 우리는 포켓을 치려고 기다리고 있었는데, 자리가 없어서 오락기를 먼저 둘러봤다. 처음 보는 오락기기들도 있고, VR 오락도 많이 있었다. 카드나 현금으로 결제할 수 있고, 칩으로 바꿔준다. 카드가 나오면 저 카드로 다양한 오락들을 할 수 있다. 얼마에 칩 몇백 개 식으로 고를 수 있다. 네 명이서 $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