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 이후에 처음 방문한 휴이스 점심시간이라서 그런지 매장 안이 꽉 차 있었다. 미국 온 지 1년쯤 됐을 까? 그때 방문했을 때는 일 끝나고 늦은 시간이었는데도 사람들로 꽉 차 있었다. 만남의 장소 그런 느낌이다. Huey's visits for first time after COVID-19 Maybe because it was lunch time, the store was full. I think it's been a year since I came to America? When I visited at that time, it was full of people even though it was late after work. It's like a meeting place. 오랜만에 방문하니, 픽업사이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