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뷰/먹짱

미국 Long Horn Steakhouse /롱혼 스테이크 하우스 리뷰

Sun_bridge 2023. 4. 26. 0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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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소: 3581 S Houston Levee Rd, Collierville, TN 38017

캐주얼한 스테이크하우스 체인점으로 목장을 연상시키는 공간에서 소고기 구이와 미국 요리를 맛볼 수 있습니다.

 

가끔 가는 롱혼 스테이크 하우스 직역하면 긴 뿔 스테이크 집 ㅋㅋ

Longhorn Steak House, which I sometimes go to, is a long horn steak house if I translate it directly

 

주말이라서 사람들이 정말 많았다. 20분 정도 기다리다가 들어갔다.

메뉴판, 정말 심플하다.

There were so many people because it was the weekend. I waited for about 20 minutes and went in.
The menu, it's really simple.

 

디너 메뉴판은 한 면은 드링크, 한 면은 메인이다.

The dinner menu is a drink on one side and the main on the other.

안쪽 자리도 꽉 차있고, 단체손님이 들어오는지 자리를 만들고 있었다.

말굽 장식도 많고, 인디언 그림도 있고 잘 꾸며져 있었다.

The seats inside were also full, and they were making seats to see if group guests were coming in.
There were many hoofs, Indian paintings, and they were well decorated.

주말이라 바빠서 평소보다 서비스가 떨어졌다.

식전 빵을 갖다 줬는데 나이프가 없었다. 또 주문 이후에도 오래 기다려야 했다.

우리랑 같이 들어왔던 손님이 다 먹고 나갈 때까지 우리 식사가 오지 않았었다.

They were busy because it was the weekend, so the service was lower than usual.
They brought bread before meals, but there was no knife. Also, I had to wait for a long time after ordering.

Our meal didn't come until the customer who came in with us finished eating.

그래도 식사를 만족스럽게 하고, 손님들이 많았으니 이해한다.

우리 서버도 계속 기다려줘서 고맙다고 했다.

Still, I understand that we are satisfied with the meal and there are many customers.
Our server also thanked us for waiting.

샐러드 소스로 화이트 발사믹 소스를 시켰는데 괜찮았다.

맨날 랜치만 먹다가 새로운 게 먹고 싶었는데 굿 초이스였다.

메인 메뉴를 시키면 샐러드와 사이드를 하나 선택할 수 있다.

I ordered white balsamic sauce for salad, but it was okay.
I always ate ranches and wanted to eat something new, but it was a good choice.
If you order the main menu, you can choose one salad and one side.

내가 시킨 립아이, 사이드는 아이다호 포테이토, 사워크림, 베이컨, 체다치즈 등이 들어간다.

립아이를 미디엄 웰로 시켰더니 좀 퍽퍽했다. 다음엔 그냥 미디엄으로 시켜야겠다.

The rib eye I ordered, the side includes Idaho potato, sour cream, bacon, cheddar cheese, etc.
I ordered the rib eye medium well and it was a bit dry. I'll just order medium next time.

남편이 시킨 아웃로우립아이, 20oz로 사이즈가 엄청 컸다.

사진에는 크기가 잘 안 보이지만 정말 크고 육즙이 풍부했다.

그릴에 구웠는지 불맛도 잘 나고 맛있었다.

My husband ordered the Outlaw Lip Eye, 20oz, and the size was huge.
I can't really see the size in the picture, but it was really big and juicy.
Maybe it was grilled on the grill, So it tasted good.

식사를 만족스럽게 마치고 집에 가는 길에 매장 이름을 찍으려 했는 네 많이 흔들렸다.

가격대비 괜찮은 스테이크 집 롱혼이었다.

I tried to take a picture of the store's name on my way home after a satisfying meal, but it shook a lot.
It was a good steakhouse Longhorn for the price.

스테이크는 밖에서 구워 먹는 게 제일 맛있지만 식당에서 먹고 싶다면 가격대비 괜찮은 롱혼을 추천한다.

맛은 전보다 나아졌는데 손님이 많은 시간대는 피하는 게 좋을 것 같다.

Steak is best grilled outside, but if you want to eat it at a restaurant, I recommend a longhorn that is reasonable for the price.
The taste is better than before, but I think it's better to avoid the time when there are many custome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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