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에서 쌀국수가 땡길 때 [Pho 4 Ever] 리뷰

주소: 1645 Bonnie Ln, Cordova, TN 38016

 

지인이 점심으로 쌀국수 먹자고 해서 가게 된 pho 4 ever

베트남 식당이였다. 들어가니 베트남 음식과 음료들도 판매하고 있었다.

매장 사이즈는 적당한 식당 크기였다.

My friend asked me to eat pho for lunch, so I went to pho 4 ever
It was a Vietnamese restaurant. When I entered, I was also selling Vietnamese food and drinks.
The store size was the right size of the restaurant.

바 테이블에 자리를 줬는데, 지인들 중 아이들도 함께라서 일반 테이블로 자리를 옮겨달라고 했다.

직원이 없어서 그런지 바빠서 그런지 많이 기다렸다.

They gave us a seat at the bar table, and some of my friends asked them to move to a regular table because they were with children.

I waited a long time because they were busy.

 

테이블 위엔 소스들이 상자? 에 담겨있었다.

메뉴판은 심플했다.

There were sauces in boxes on the table.
The menu was simple.

다양한 식사류가 있었는데 이날은 쌀국수를 먹었다.

지인이 시킨 vermicelli bowl 도 맛봤는데 맛있었다.

There were various meals, but I ate rice noodles on that day.
I also tasted vermicelli bowl ordered by an friend and it was delicious.

채소도 신선했고, 스팀 해달라 하면 스팀 해서 갖다 줬다.

The vegetables were fresh, and when asked to steam, they steam it and went.

맛있었던 vermicelli bowl, 다음에 또 가게 된다면 먹을 것 같다.

양도 많고 채소가 많이 들어가서 좋았다.

Vermicelli bowl, which was delicious, I think I will eat it if I go again next time.
It was good because there was a lot of food and vegetables.

쌀국수, 국물이 진해서 좋았다.

취향에 따라 소스를 더해서 먹으면 국물맛이 색달라진다.

소스를 안 뿌려도 맛있지만, 육수가 느끼하다 싶을 때 소스를 뿌려주면 좋다.

Pho, the soup was thick, so it was good.
If you add sauce according to your taste, the taste of the soup changes.
It's delicious without sauce, but it's good to sprinkle sauce when you feel the broth is greasy.

 

동네에서 먹었던 쌀국수 중에서는 원탑이었다.

It was one of the best rice noodles I had in the neighborhood.

맛으로는 꼭 가보라고 추천해 주고 싶은데 단점은 많이 기다려야 한다.

우리가 사람이 많아서 그럴 수도 있지만 우리보다 늦게 들어온 테이블 손님들은 우리가 음식을 다 먹기 전에 이미 다 먹고 나갔다^^

주말이라서 그랬을 수도 있지만, 직원도 너무 늦게 왔다. 비록 친절했지만 아쉬운 서비스였다. 

I want to recommend you to go there for the taste, but the downside is that you have to wait a lot.
It may be because we have a lot of people, but the table guests who came in later than us have already finished eating before we finished eating^^

It may have been because it was the weekend, but the staff came too late. Although it was kind, it was a disappointing service.

 

다만 맛이 너무 좋아서 픽업을 해서 먹어야 하나 고민 중이다.

기다리는 시간을 재밌게 잘 쓸 수 있다면 꼭 가보기를 추천한다.

However, it tastes so good that I am thinking about whether to pick it up and eat it.
If you can use the waiting time well, I recommend you to go there.

쌀국수가 당긴다면 한 번쯤은, 한 번 이상은 방문해 볼 만한 베트남 식당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