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뷰/먹짱

미국 LOS CABOS MEXICAN BAR & GRILL 로스 카보스 멕시칸 바 앤 그릴 리뷰

Sun_bridge 2023. 4. 27. 11: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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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소: 6542 Quince Rd, Memphis, TN 38119

 

미국 와서 오랜만에 먹는 멕시칸 음식, 한 국가기 전에도 멕시칸 음식 먹고 갔는데 ㅎㅎ 오랜만에 맛을 보게 됐다.

처음 가는 장소인데 야외 분위기가 좋았다.

I ate Mexican food after a long time since I came to America, and I ate Mexican food even before I went to Korea, but I tasted it after a long time.
It's my first time going to a place, but the outdoor atmosphere was good.

저녁 식사 시간이라서 그런지 야외 테라스도 손님들로 꽉 찼다.

우리 앉을 때는 빈자리가 있었는데 손님들로 점점 차기 시작했다.

Perhaps because it was dinner time, the outdoor terrace was also full of customers.
There was an empty seat when we sat down, but it started to get filled with customers.

런치 메뉴도 있고, 다양한 메뉴들이 있었다.

요즘 물가가 많이 올라서 그런지 몰라도 다른 곳에서 먹었던 가격보다 가격대가 있었다.

There was a lunch menu, and there were various menus.
Maybe it's because prices have risen a lot these days, but it was more expensive than the price I ate elsewhere.

칵테일도 있고, 다양한 술들이 있는데, 우리는 맥주를 시켰다. 메뉴에 있는데 다 떨어졌다고 하는 맥주들도 있었다.

There are cocktails, various drinks, and we ordered beer. There were also beers on the menu that said they ran out.

기본 안주로 나오는 나쵸, 맛있었다.

음식이 조금 늦게 나와서 나쵸를 열심히 먹었다.

Nacho served as a basic snack, it was delicious.
The food came out a little late, so I ate nachos hard.

시원했던 맥주. 맥주잔 모양이 다 다르게 나와서 재밌었다.

Cool beer. It was fun because all the beer glasses came out differently.

내가 시킨 건 브리또 로스 카보스, Burrito Los Cabos.

커다란 브리또 위에 치즈가 들어간 소스가 뿌려져 있다.

고소하고 꾸덕한 치즈를 좋아하면 맛있게 먹을 수 있을 것 같다.

멕시칸 음식답게 양이 정말 많았다.

I ordered Brito Los Cabos, Burrito Los Cabos.
A large burrito is sprinkled with cheese sauce.
If I like savory and thick cheese, I think I can eat it deliciously.
As Mexican food, there was a lot.

남편이 시킨 요리와 함께 나온 기본 메뉴

The basic menu that came with my husband's order

지인이 시킨  메뉴, 새우, 고기, 야채 골고루 들어가 있다. 요리이름은 까먹었다.

It has a variety of menus, shrimp, meat, and vegetables ordered by acquaintances. I forgot the name of the dish.

지인이 시킨 메뉴, 고기가 종류별로 들어가고 양이 정말 많았다.

The menu that my acquaintance ordered, meat by type, and the amount was really large.

배불리 먹고, 한참을 이야기하다가 나왔다.

사람들도 점점 많아지고 밖에서 담배냄새가 나서 조금 불편했지만 바람이 많이 불어서 괜찮았다.

I ate my fill, talked for a long time, and came out.
There were more and more people, and it was a little uncomfortable because of the smell of cigarettes outside, but it was okay because it was very windy.

 

화장실은 실내에 하나 있는데, 한 명밖에 못 들어간다.

실내는 야외에 비해 아주 조용해서 깜짝 놀랐다.

There is one bathroom indoors, but only one person can go in.
I was surprised that the interior was very quiet compared to the outdoors.

 

분위기 좋은 야외에서 식사를 하고 싶으면 추천한다.

직원들이 친절하고 가격은 조금 있지만 양이 많다.

I recommend it if you want to eat outdoors with a good atmosphere.
The staff are kind and the price is a little bit, but the amount is lar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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