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에 와서 갔던 STONEY RIVER 스테이크하우스 앤 그릴
비가 오던 날에 갔는데 상가에서 뉴진스의 디토가 나오고 있었다.
한국 갔다 온 지 그렇게 오래되지 않아서 미국에서 한국노래 들으니 이리 반가울 수가ㅎㅎ
처음에 누가 차에서 크게 튼 줄 알았는데 상가 스피커에서 나오고 있었다 ㅎㅎ
밥 다 먹고 나왔을 때 찍은 사진이라 어둡다.
STONEY RIVER Steakhouse and Grill that we went to in the US
I went on a rainy day, and Dito of Newzins was coming out of the shopping mall.
It hasn't been that long since I went to Korea, so it's so nice to hear Korean songs in America
At first, I thought someone turned it on loudly in the car, but it was coming out of the commercial speaker Haha
It's dark because I took this picture when I finished eating.
가격대는 조금 있는 편, 그래도 가격에 어울리게 음식의 맛이 아주 좋다.
The price range is a little bit, but the food tastes very good to match the price.
분위기가 아주 좋았고, 손님들이 많이 있었다.
우리도 예약을 해서 들어왔다. 예약이 안 잡혀서 약속시간을 한 시간 늦췄었다.
이전에 포장을 해서 먹었을 때도 맛있었는데 바로 먹으면 더 맛있을 거라는 기대를 가지고 있었다.
분위기 좋은 레스토랑인 만큼 고객응대 서비스도 아주 마음에 들었다.
The atmosphere was very good, and there were many customers.
We also made a reservation and came in. I delayed my appointment by an hour because I couldn't make a reservation.
It was delicious when I took it out before, but I expected it to taste better if I ate it right away.
As it was a restaurant with a good atmosphere, I loved the customer service.
남편이 어떤 메뉴를 시켰는지 잊어먹었지만, 내 거 고기보다는 퍽퍽한 느낌이 있었다.
내가 시킨 메뉴에 비해서 퍽퍽한 거지 맛있는 건 똑같았다.
I forgot what my husband ordered, but I felt that it was not softer than my meat.
It was less soft compared to the menu I ordered, but the taste was the same.
내가 시킨 메뉴는 PRIME RIB OF BEEF였는데 소스? 에 찍어먹으면 맛있었다.
그리고 지방이 적절히 섞여있어서 그런지 아주 부드러웠다.
The menu I ordered was PRIME RIB OF BEEF, but it was delicious if you dip it in sauce.
And it was very soft, maybe because the fat was properly mixed.
다른 메뉴들 이름이 기억이 안 나는데, 한 입씩 맛봤을 때 고기가 촉촉하고 맛있었다.
다른 스테이크 하우스 보다 고기의 질이 더 좋은 것 같았다.
샐러드와 수프는 맛을 안 봤지만 양이 많고 채소가 신선해 보였다.
I don't remember the names of the other menus, but the meat was moist and delicious when I tasted it.
The quality of the meat seemed to be better than other steak houses.
I didn't taste the salad and soup, but the amount was large and the vegetables looked fresh.
분위기 좋고 맛 좋은 스테이크 하우스에 간다면 스토니 리버를 추천한다.
다른 메뉴들도 맛보고 싶어서 외식할 때 방문해 봐야겠다.
If you go to a steakhouse with a good atmosphere and taste, I recommend Stony River.
I want to taste other menus, so I should visit them when I eat ou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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