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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식당 5

파스타가(이탈리안 음식이) 먹고 싶을땐 [캐러바스 이탈리안 그릴/Carrabba's Italian Grill] 리뷰

파스타가 먹고 싶던 참에 방문하게 된 Carrabba's Italian grill 리뷰 The shops at Carriage Crossing에 있다. 다양한 샵들이 모여있고 식당들도 있다. 영업시간: 일-목 : 11시 - 21시 / 금-토 : 11시 - 22시 전화번호: (901)854-0200 주소: 4600 Merchants Park Cir Suite 141, Collierville, TN 38017 캐러바스 이탈리안 그릴에 가게 된 이유 최근에 파스타가 먹고 싶어서 이탈리안 레스토랑을 찾아갔다. 이전에 가본 적이 있고, 맛도 좋았던 곳이라 콕 집어서 이곳으로 가자고 이야기했다. 저녁시간이었지만 주중이라서 그런지 많이 붐비지 않았다. 네 명이서 부스에 앉았다. 종업원이 전에 왔을 때에 비에 많이 친..

리뷰/먹짱 2023.08.17

미국 LOS CABOS MEXICAN BAR & GRILL 로스 카보스 멕시칸 바 앤 그릴 리뷰

주소: 6542 Quince Rd, Memphis, TN 38119 미국 와서 오랜만에 먹는 멕시칸 음식, 한 국가기 전에도 멕시칸 음식 먹고 갔는데 ㅎㅎ 오랜만에 맛을 보게 됐다. 처음 가는 장소인데 야외 분위기가 좋았다. I ate Mexican food after a long time since I came to America, and I ate Mexican food even before I went to Korea, but I tasted it after a long time. It's my first time going to a place, but the outdoor atmosphere was good. 저녁 식사 시간이라서 그런지 야외 테라스도 손님들로 꽉 찼다. 우리 앉을 때는 빈자리가 ..

리뷰/먹짱 2023.04.27

미국 Panera bread 파네라 빵/카페 리뷰

자주 갔던 파네라 브래드, 항상 바쁘고 건강한 느낌이 물씬 나는 메뉴가 많다. 매장이 커서 실내에 앉아도 되고, 실외에 앉아도 된다. 날 좋은 날은 밖에서 먹으면서 이야기 나누기도 좋다. 옛날에 매장에서 먹었을 때 사진이다. 세트로 시키면 샐러드랑 샌드위치 하프 또는 샌드위치 하프와 수프 등을 선택할 수 있다. 그리고 칩 또는 사과를 고를 수 있었다. 커피나 음료를 추가할 수 있고 가격은 다른 카페에 비해서 조금 있는 편이다. 그 외에 맛있는 빵을 먹고 싶으면 파네라를 찾아가도 괜찮다. 가끔 한국에서 파는 맛있는 빵이 그리울 때 찾아가기도 했다. 갈 때마다 손님이 많아서 기다리다가 주문을 했었다. 직원들도 많은데 손님이 많아서 그런지 주문하고 나서도 꽤 기다렸다. 매장 안에서도 많이 먹었는데 코로나 이후..

리뷰/먹짱 2023.03.31

미국 Huey's Burger | Memphis 휴이스 버거 리뷰

코로나 이후에 처음 방문한 휴이스 점심시간이라서 그런지 매장 안이 꽉 차 있었다. 미국 온 지 1년쯤 됐을 까? 그때 방문했을 때는 일 끝나고 늦은 시간이었는데도 사람들로 꽉 차 있었다. 만남의 장소 그런 느낌이다. Huey's visits for first time after COVID-19 Maybe because it was lunch time, the store was full. I think it's been a year since I came to America? When I visited at that time, it was full of people even though it was late after work. It's like a meeting place. 오랜만에 방문하니, 픽업사이드..

리뷰/먹짱 2023.03.24

Wolf River Brisket Co. review/울프리버 브리스킷 맛집 리뷰

미국에 들어와서 오랜만에 갔던 울프리버 브리스킷 이전에 갔을 때는 리모델링 중이었는데 오랜만에 갔더니 공사가 끝나있었다. 비가 조금 내린날 저녁약속! 분위기 있어보이는 외관 ㅎㅎ 실제로 분위기도 좋다. 내가 시킨건 새로나온 WRB GRITS&BRISKET 새로나온 메뉴라서 시켜봤다. 남편은 PLATES중에서 SLICED BRISKET을 먹었다. 항상 먹는 거지만 맛이 제일 풍부한 것 같다. 여름에는 바람을 맞으면서 저녁식사를 즐길수 있는 발코니, 아직 날이 쌀쌀해서 히터가 틀어져있었는데 정말 따뜻하다 못해 뜨거웠다. 안쪽 자리는 이미 다 차있어서 밖에 앉았는데 분위기는 더 좋았다. 이날 남편이 술을 마시고 싶어해서 나는 논알콜칵테일을 시켰다. 따로 없는 메뉴 같은데 만들어주었다. 모히또 상큼하고 맛있었다..

리뷰/먹짱 2023.0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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