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토너패드추천 2

내돈내산 [니들리 데일리 토너 패드/Needly daily toner pad] 리뷰

모공에 신경을 많이 써서 검색하다가 찾은 니들리 데일리 토너패드, 웰라쥬 블루패드와 함께 잘 쓰고 있는 제품 중 하나다. 아마존에서 시켰더니 박스가 좀 구겨져서 왔지만 내용물이 멀쩡하니 괜찮다. 벌써 세 통이상 제 구매를 했다. 다 쓴 통은 잘 씻어서 화장솜 넣어두는 통으로 써도 좋다. 니들리 토너 패드 장점 수분감 촉촉. 다른 제품보다 큰 사이즈 마스크팩하기 좋음 60매 주관적이지만 쓰고 나서 6시간 정도 촉촉함 유지(집에 있을 때) 수부지 피부 - 토너 쓰고 세럼 쓰고 기초단계 바르면 오후에 기름 덜 올라옴 단점 미국에서 시켜서 쓰기에는 가격이 비싸게 느껴짐 60매, 장점이면서 단점? 패드 두가지를 같이 써서 크게 상관은 없다 미국에서 한국제품을 사면 한국보다 더 비싸게 사지만 한국화장품이 내 피부에..

내돈내산 속보습에 좋은 토너 패드 [웰라쥬 히알루로닉 블루 패드] 리뷰

촉촉한 수분감 있는 패드를 원한다면 웰라쥬 히알루로닉 블루 패드를 추천합니다! 벌써 4-5통 정도 쓰고 있는데, 아침저녁으로 쓰다 보면 한 달에 한 통은 금방 쓰는 것 같다. 메디케어, 솜바이미, 니들리 등등 다른 토너패드들도 써봤는데 제일 잘 맞았다. 가격: 2만 원 대 총 70매 수부지 피부인데 여름이나 겨울에 항상 속은 건조해서 기름기가 올라왔었다. 토너 패드를 쓰기 전에는 여러 가지 토너를 썼는데, 토너를 화장솜에 묻혀서 쓰는 시간이 줄어드니 정말 편하다. 미국에서 아마존을 통해서 여러 번 쓰고 있다. 보통 다른 화장품들은 미국에서 사면 한국 가격대비 2배에서 많으면 3배까지 차이가 나는데 웰라쥬는 크게 차이가 없어서 너무 좋다. 하늘색 통과 하얀색 두껑이다. 수분이 촉촉해지는 느낌이 물씬 난다...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