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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오, 키티 [XO, Kitty] 중간 리뷰

Sun_bridge 2023. 6. 3. 09: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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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에 계속 운동을 하는데 퀸메이커를 다 봐서 새로운 드라마를 찾고 있었다.

운동만 하면 심심하기에 ㅎㅎ

 

어디 광고에서 나왔던 '엑스오, 키티'를 보기로 했다.

미국드라마지만 한국이 배경으로 나와서 보고 싶었다. 영어도 들을 겸 겸사겸사

한글 자막을 안써서 가끔 못 알아먹긴 하지만 한국어도 많이 나오고 이야기 자체가 어려운 내용이 아니라 대충 어떤 전개로 진행될지 이해가 된다.

 

1화의 감상은 미국틴에이저 드라마다운 전개였다.

남자친구 만나러 한국왔는데 남자 친구가 다른 여자가 있었다.로 오해가 생기면서 이야기가 전개된다.

+ 엄마에 대해서 알아가기 위해

 

출연진들은 처음보는 사람들이 많은데, 주인공은 '내가 사랑했던 모든 남자들에게' 나왔던 여주의 동생이라고 한다.

 

나는 그것보다 영어듣기와 한국배경이 궁금해서 보게 돼서 크게 중요하진 않았다.

 

 

일단, 보다가 지금은 중도하차했다.

 

이유는 내용이 유치하기도 하지만 너무 꼬아놔서 보기 지친달까, 내용이 유치한데 또 막 꼬아놨다.

 

그리고, 확실히 요즘 드라마라서 그런지 동성애도 나오고 이성애도 나오고 양성애도 나온다.ㅎㅎㅎㅎㅎ

 

보기 불편하진 않지만, 영어듣기로 보기에는 나오는 표현들이 너무 어리다.

 

가볍게 보기는 좋지만, 이제 틴에이저 드라마를 가볍게 보기에는 나이가 들었나 보다 ㅠ^ㅠ

 

전에 '루머의루머의 루머'를 보다가 봐서 그런 걸까, 키씽부스도 그냥  봤었는데 엑스오, 키티는 안된다.

배경이 한국이라서 그런가? ㅎㅎ (뭔가 한국에서 저런걸?이란 편견이 있는 걸 지도,,,)

 

심심할 때 다시 볼 수도 있겠지만 당분간은 안 볼 것 같다.

한국을 배경으로 예쁘게 찍어줘서 고맙지만, 내용은 ㅎㅎ

 

앞으로 전개가 어떻게 될지는 궁금하지만 다음으로 미루겠다.

 

배우들의 연기는 자연스러워서 보기에 불편하지 않다. 그리고 다음내용이 궁금하긴 하다.

 

보고 싶은 분들은 마음을 비우고 편하게 보는 것을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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