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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 글 310

상담심리학의 현재와 미래 - 6

아마도 상담 심리학자들에게 "성장하는 가장자리" 중 가장 중요한 것은 전체 사람을 다루는 책임에 대한 그들의 수용이 증가하는 것이다. 이것은 전체주의의 철학 또는 휴머니즘의 심리학으로 표현될 수 있다. 이것을 심리학자가 진공 상태가 아닌, 아마도 모든 고객에게 항상 독특한 환경에 있는 사람을 다룬다는 개념과 결합하면, 사람은 자신이 현실에 가깝다고 느끼기 시작합니다. 아마도, 몇 가지 장식과 함께, 이것은 커트 레빈의 "인생 공간" 개념일 것이다. 거의 40년 전에 저는 상담사들과 함께 자신뿐만 아니라 항상 "자기 상황"에 대처하기로 약속했습니다. 이제 나는 우리 아들 Robert Wrenn과 같은 젊고 현대적인 심리학자들 중 일부가 또한 전체론적인 인식이 "진정한 사람" 모델을 제공한다고 느낀다는 것을..

상담심리학의 현재와 미래 - 5

상담심리학의 발전에 대한 고찰 지금까지의 내 논의의 어조로 볼 때, 몇몇 사람들이 할 수 있는 것은 분명하다 나는 약점을 강점으로 생각한다; 고객, 설정 및 방법론의 범위가 넓어지고 있다. 상담심리학의 강점 중 하나는 정상인의 심리적 욕구를 충족시키는 것으로 간주된다는 것이다. 새로운 요구가 인식됨에 따라, 새로운 "종류"의 상담이 개발되고 아마도 새로운 종류의 고객이 서비스될 것이다. 정상적인 행동의 범위가 넓기 때문에 고객의 성격과 필요성이 다양하며, 새로운 접근법과 방법론을 개발해야 한다. 그러한 다양화는 나에게 강점이지 약점이 아니다. 성장하는 가장자리에는 어떤 것들이 있나요? 상담 심리학자들이 집단 작업의 가치와 위험에 대해 보다 신중하게 설명하기 위한 노력에 많은 성장의 여지가 있다. 이 심리..

상담심리학의 현재와 미래 - 4

이 40년의 기간 (1938-1978) 중간, 위원회 APA 상담심리학과 (Harold B). 페핀스키, 의장; 에드워드 S. 보딘, 밀턴 E. 한, 도날드 E. 슈퍼, 그리고 C. 길버트 렌) "현재, 상담의 전문성."이라는 정의를 제안했다. 심리학은 에 대한 강조 사이의 균형 상태에 접근하고 있다. 을 통한 개인의 내적 삶의 발전에 대한 기여 (b) 개인의 동기 및 감정에 대한 우려, 그 또는 그녀의 도움을 통해 그 또는 그녀의 환경과 조화를 이루는 성취, 그녀가 이 작업에 가져와야 하는 자원을 개발하는 것(즉 적절한 공동체를 효과적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자원) 및 (c) 개인을 인식하기 위한 사회의 영향 차이와 그 안에 있는 모든 사람들의 완전한 발전을 장려한다." (미국 심리학회, 195..

상담심리학의 현재와 미래 -3

1장 랜드마크와 성장하는 에지 C. GILBERT WRENN Arizona State University 상담 심리학자의 정체성을 밝히는 게 과제다. 나는 몇몇 랜드마크 공식을 검토함으로써 정체성을 추구할 것을 제안한다. 지난 수십 년 동안 퍼져나간 사건들. 이 분야의 일에 대한 나의 개인적인 관점은 50년에 걸쳐 확장되며 초기 단계에서는 반유머적인 성격의 사건들과 관련이 있다. 이 일은 1926년 워싱턴의 레이먼드 고등학교에서 "지도부장"으로 임명되면서 시작되었는데, 이 직책에 대해 나는 조금도 준비를 하지 않았다. 교육감이 최신 정보를 얻으려고 했던 학교 시스템 역사상 이런 직함을 가진 사람은 내가 처음이었어! 나는 또한 교감, 소년학장, 토론 코치, 역사학과 학과장을 하루에 한 번씩 '상담'을 했다..

상담심리학의 현재와 미래 -2

신원 문제에 대한 관점:내부에서 보는 관점 이 섹션의 기여는 과거와 현재를 제공합니다. 상담 심리학의 정체성에 대한 관점들, 모두 사람들에 의해 준비되었다. 그들의 주요 직업 정체성은 "조용한 심리학자"이다. Gilbert Wrenn과 Donald Super-two의 기여 상담 심리학의 초기 형성에 매우 많이 관련되어 있다. 자율적인 직업 검토 정체성 문제 "그때, 지금, 내일" 그들은 그들이 믿는 정체성 문제에 대한 질문들을 고려했다. 우리는 지금 주목해야 한다, 이러한 문제들이 정체성 문제와 구별되는가? 지난 20년 동안, 사회에 대한 우리의 기여는 장애가 있었는가? 직업 정체성 문제와 만약 그렇다면, 우리는 어떻게 이러한 장애를 줄일 수 있을까? 그리고 그들은 우리의 직업 정체성 문제가 향후 몇 년..

상담심리학의 현재와 미래 -1

Whiteley & Fretz 상담의 브룩스/콜 시리즈 심리학 캘리포니아 대학교 어바인의 존 M. 휘틀리 캘리포니아 대학교 어바인의 아서 레스니코프 시리즈 편집기 헬레네 K. 홀링스워스 편집 보조자 어설션 교육 접근법 편집자: John M. 휘틀리, 캘리포니아 대학교 어바인 어바인 캘리포니아 대학교 존 V. 플라워스 행동 치료사 편집자: 칼 E. 토르센, 스탠퍼드 대학교 진로 상담 편집자: John M. 휘틀리, 캘리포니아 대학교 어바인 캘리포니아 대학교 어바인의 아서 레스니코프 상담 성인 편집자: 낸시 K. 메릴랜드 대학교 슐로스버그 앨런 D. 엔틴, 스토니 브룩 뉴욕 주립대 상담원 편집자: 토마스 M. 미네소타 대학교 스코브홀트 게인즈빌 플로리다 대학교 폴 G. 쇼블 Richard Davis, 서부 ..

내돈내산 [닥터자르트 시카페어/Dr Jart Cicapair] 후기 뒤집힌 피부를 위한 여정/성공적

*피부에 관한 이야기라 자극적인 사진이 있으니 주의 내 돈 주고 내 피부에 직접 써 본 솔직한 후기/편집 일도 없음 다른 사람들도 똑같은 상황이라면 도움이 될까 싶어서 써봤다. 사진들은 원본사진이고 마스크 쓰고 다니는 시기라 화장도 하나도 안 할 때다. 2021년 코로나 시기 내 피부가 터져버렸다. 정확한 이유는 모르겠으나 마스크를 쓰기 시작한 이후 갑자기 트러블이 엄청 올라왔다. 만지지 않고 잘 버텼으나 정말 신경은 많이 쓰였다. 그나마? 다행이었던거 미국이라서 별로 주변 눈치 볼 필요가 없었고 마스크가 원인인지 몰라도 마스크 때문에 가릴 수 있었던 것. 이것저것 써보다가 닥터자르트를 쓰기 시작했다. 결과는 놀라웠다. 지금 다시 봐도 진짜 심하게 트러블이 올라왔었네,, 좁쌀에 붉은 트러블에,,ㅠㅠ 트러..

근황 - 나를 위한 기록

이제 변할 때가 됐다. 미국에 온 지 4년 차, 3월부터 정신을 차리고 생산적인 일을 하기 시작했다. 평소 루틴은 일 끝나고 씻고 밥 먹고 영어공부, 게임이었는데, 어느 순간 '이건 아니지 않니?'하고 스스로에게 물었다. 무기력은 언제나 소리 없이 나를 찾아오고 이유 없이 나를 옭아맨다. 한국에 있을 때도 찾아왔지만 혼자 시간을 보내면서, 친구들을 만나면서 잘 흘려보냈었다. 그런데 미국에서는 일도 일이지만 쉬는 날도 외출을 많이 안 하니(망할 코로나) 과거를 되짚어 보는 시간이 많아지고, 만날 사람도 없고 핸드폰을 이용해 시간을 낭비하기 시작했다. 그리고 이겼을 때 느끼는 성취감이 좋아서 게임을 했다.(게임하면서 스트레스받았던 건 안 비밀) 의무적으로 핸드폰, 게임을 하면서 이게 뭐지, 미국에 왜 왔지,..

일상/미쿡생활 2022.04.18

오늘은 또

오늘은 오프날이었다 아침에 문자소리에 눈을 뜨니 아파트에서 온 문자였다. '긴급! 주민들은 즉시 집중하세요. 건설 에러 블라블라. 현장검사가 끝난 후 아파트에 들어갈 수 있습니다.' 막 눈을 떠서 비몽사몽 한 상태로 밖으로 나가야 한다는 글에 일단 세수를 했다. 세수하고 옷 갈아입고 탱이한테 연락하니 일단 밖에 있는 게 좋을 것 같다고 했다. 대충 준비하고 밖으로 나갔다. 밖에는 아파트 사람들이 몇몇 나와있었다. 다들 컵을 들고 나온 모습이 인상적이었다. 차에 시동을 걸고 어디로 가야 하나 고민하다가 일단 스벅에 가서 점심을 사기로 결정했다. 나가는 길에 경찰이 아파트 입구를 막고 있는 것을 보고 '뭔가 일이 생기긴 했구나' 싶었다. 차 안에 서리가 서려 물방울이 방울방울 있었지만 그냥 햇빛에 마르게 두..

일상/미쿡생활 2021.12.21

이게 무슨일이야?

퇴근하고 집에 왔더니 익숙지 않는 소리가 들렸다. 처음에는 히터에서 나는 소리인 줄 알았는데 웬걸,,, 워싱 룸 세탁기 옆에 작은 구멍이 생겨서 물이 새고 있었다. 카펫을 밟으면 물이 스며 올라왔다. 심한 곳은 밟으면 물이 계곡처럼 솟았다. 탱이가 재빨리 emergency maintenance에 전화를 했다. 다행히 다급하게 말해서 그런지 생각보다 빨리 왔다. 30분 정도 이런저런 이야기를 하더니 내일 아침 8시에 와서 고쳐준다고 했다. 재밌었던 건, 고치는 사람이 하는 말이, 세탁기 훅업을 잘못해서 그렇다. (훅업 하고 3년 지나도록 이런 일이 없었다.) 훅업 할 때 자기들이 훅업을 해야 한다. 그러면서 원래 아랫집(아랫집도 물이 샜었다)하고 아파트에서 돈을 내라고 할 수 있는데 자기가 다 고쳐줄 테니..

일상/미쿡생활 2021.1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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